- 조선일보 7월 12일자 중에서 -
주한미군의 인권침해와 환경파괴에 항의하는 것을 "반미"라 하고, 한겨레인 북과 교류를 증진하고 협력하는 것이 "친북"이라면, 신앙인으로서 인간과 생명을 존중하고 하나됨을 이루려는 노력을 그만두라는 것인가?
[교회와인권 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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