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지도부 검거를 명분으로 한 달여 명동성당에서 불법적으로 검문을 실시하고 있는 경찰들에게 항의하고, 신자들과 시민들에게 피검문시 정당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홍보하였습니다. [교회와인권 65호] 저작권자 © 천주교인권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주교인권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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