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유장현 이병 사건:현장 재현 및 부검에 참여하였으며, 부검시 1주일 안팎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구타 흔적 발견하여 진상규명을 요구하였습니다.
故최태혁 이경 사건:유족 면담 및 현장 방문하였으며, 추후 수사팀에 브리핑 요청 예정입니다.
故서상일 이병, 故김기태 일병, 故김찬수 상병:육군본부 재조사 착수하여 현장 방문 등 조사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군폭력은 근절되고 의문사는 진상규명되어야 합니다.
[교회와인권 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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