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원생들이 천주교인권위원회에서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서툴고, 약간은 어쭙지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당한 사람들의 든든한 도우미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교회와인권 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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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여자수도원(서울), 강동관, 강래혁, 강미선, 강새별, 강석일, 강석주, 강성준, 강승혁, 강윤숙, 강은옥, 강인숙, 강효원, 고근석, 고동민, 고동주, 고명희, 고자경, 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