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지기 정창렬 인터뷰 중에서 -
인권위원회 인권지기인 그가 가톨릭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은 인권위 식구들에게 더운 여름날 시원한 소나기였다.
인권을 지킨다는 것은 힘들지만 즐거운 일임에 틀림없다.
[교회와인권 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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