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한마디] "즐거운 일이니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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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한마디] "즐거운 일이니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하고 싶다"
  • 천주교인권위
  • 승인 2001.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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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이니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하고 싶다"
- 인권지기 정창렬 인터뷰 중에서 -


인권위원회 인권지기인 그가 가톨릭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은 인권위 식구들에게 더운 여름날 시원한 소나기였다.

인권을 지킨다는 것은 힘들지만 즐거운 일임에 틀림없다.

[교회와인권 6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