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6일 가톨릭 단체의 사제, 수도자, 평신도 15명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및 기획단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민주적이고 공개적인 국가인권위원회 구성과 향후 국가인권위원회 활동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였으며, 천주교인권위원회와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장상연합회, 천정연을 비롯한 여러 단체 대표들과 실무자들이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교회와인권 67호] 저작권자 © 천주교인권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주교인권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책]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 [책]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 교회와인권 2024년 12월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 입니다. 가르멜여자수도원(서울), 강동관, 강래혁, 강미선, 강새별, 강석일, 강석주, 강성준, 강승혁, 강윤숙, 강은옥, 강인숙, 강효원, 고근석, 고동민, 고동주, 고명희, 고자경, 곽... 대한민국 마지막 사형집행 27년, 종교인권시민단체 공동성명 발표 대한민국 마지막 사형집행 27년, 종교인권시민단체 공동성명 발표 교회와 인권 소식지 324호 - 2024년 12월 교회와 인권 소식지 324호 - 2024년 12월 [영화]아주 오래된 미래도시 [영화]아주 오래된 미래도시 2024년 12월 활동소식 2024년 12월 활동소식
이슈포토 2024년 12월 활동소식 2024년 12월 활동소식 [영화]아주 오래된 미래도시 [영화]아주 오래된 미래도시 교회와 인권 소식지 324호 - 2024년 12월 교회와 인권 소식지 324호 - 2024년 12월 대한민국 마지막 사형집행 27년, 종교인권시민단체 공동성명 발표 대한민국 마지막 사형집행 27년, 종교인권시민단체 공동성명 발표 [책]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 [책]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