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강제 해산과 물품 압수로 인해 3일 밤을 국방부 앞 노상에서 텐트조차 치지 못하고 농성을 해왔습니다.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명동성당으로 옮겨 힘겨운 농성을 지속하고 있으며, 국방부·국회·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교회와인권 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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